728x90 팀원따돌림1 회사 생활 이야기 : 16 전임자 o을 내가 처리해야한다고? 안녕하세요,눈이 펑펑 내려 꽝꽝 얼은 길을 걷다 눈이 아직 치워지지 않은 곳에서 꽈당 넘어질 뻔했다. 아니 이정도면 이 빌딩 관리하는 분이 손을 놓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울화가 마음깊은 곳에서 올라왔다. 그런 때가 있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내가 피해보는 상황이 오는 뭐 그런 땡 같은 상황 말이다. 긴 글이다, 이 글을 가져온 이유는 정말 이런 일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고, 이정도의 억울함은 억울함이 아닐수 있는 정도로 악화된 상황도 많기 때문이다. 요즘은 그래도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입장에서, 직장내 괴롭힘 등을 방지하고 회사에서는 의무적으로 관리하고 감독해야만 한다. 위에 내용을 보면 직장내 괴롭힘의 선에서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것 처럼 보인다. 난 일만하고 싶은데, 왜.. 2025. 2. 7. 이전 1 다음 728x90